가래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원리/색깔별 건강/6가지 상식/없애는 법

선천적으로 기관지 계통이 약해서 자주 목이 아프고 기침, 가래가 끊는 등의 만성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당사자입니다. 가래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서 나름 알아보고 가래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을 포스팅에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래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원리/색깔별 건강/상식/없애는 법


가래란?

가래는 한방으로는 객담(喀痰)이라고 불리며 우리의 목에서 나오는 끈적끈적한 액체인 일종의 분비물로서 영어로는 phlegm이라고 불립니다. 해석을 하면 “담즙”이지만 보통은 가래를 말합니다. 의학적으로는 sputum라고 불리며 1990년대에는 비속어로 loogie라고 “콧물”이라고 불립니다.

 


가래가 어떤 원리로 생기나?

잘 모르고 있는 상식인데 가래 자체는 우리 몸에서 꼭 필요한 것이라고 하네요. 우리 몸에 노폐물이 쌓이지 않게 가래라는 형태로 해서 밖으로 배출하는 것이 가래입니다. 가래가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보통사람들도 가래가 생기는 게 양이 적을 뿐 당연한 거네요.

기관지 관련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 많이 그리고 더 진하게 생기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만큼 몸이 약해지지 않도록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 몸이 반응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착각하고 있었던 거죠. 감기나 비염환자 그리고 흡연하는 사람들에게 자주 보이니까 나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말이죠.


비염환자와 가래

비염환자들은 늘 콧물과 코막힘을 달고 사는데 밖으로 내보내지 못한 콧물이 기관지에 걸려서 코가래가 끓는 현상이 생기는 경우가 자주 나타납니다.

그리고 코막힘이나 밤에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날 때처럼 오래 누워있어서 가래를 오랫동안 밖으로 배출하지 못한 경우박테리아에 대한 면역반응 등의 경우에 가래의 색깔이 짙은 노란색을 띠며 점도가 높아집니다.


흡연자와 가래

흡연자와 가래

흡연하시는 분들에게는 가래의 분비량이 늘어나는 건 당연한 결과인 것 같네요. 그런 이유가 담배를 피우면서 폐 속으로 타르가 쌓이는데 그 타르를 걸러내는 과정에서 가래가 늘어나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타르는 폐 속에 남아있습니다. 담뱃갑 공익광고에 보면 타르가 쌓인 폐사진이 실려있는 것도 있듯이 폐에 까맣게 붙어 있습니다. 가끔 길거리 흡연구역을 보면 가래침을 뱉는 흡연자들을 자주 보게 되어 눈살이 찌푸려지기도 합니다. 위생상으로도 더럽게 느껴져서 피하고 싶어 집니다.

이렇게 하루에도 여러 개 피의 담배를 매일 피우다 보면 폐에 쌓이는 타르의 양도 장난이 아니겠죠? 당연한 얘기지만 폐암과 만성폐쇄성 폐질환(COPD)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있어서 굉장히 위험합니다. 가래가 나온다는 것 자체는 몸에서 노폐물을 배출하는 기능이 아직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음식물을 삼키지 못하는 연하곤란의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기관지를 절개해서 가래 흡입기를 삽입해서 가래를 빼내하는 안타까운 상황도 종종 발생합니다.


가래 발생 시 주의사항

가래 발생 시 주의사항

가래침을 함부로 뱉으면 경범죄에 해당되는데 1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의 형으로 처벌한다고 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싱가포르에서는 공공장소에서 침 뱉기 벌금이 우리 돈 30만 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엄청 비싸네요.

질병으로 인해서 생긴 가래에는 세균에 오염된 경우가 많은데 이 가래를 아무 데나 뱉었을 때 가래가 마르면서 공기를 타고 사람들에게 전염을 시킬 수 있습니다. 세균이 가래를 번식의 수단으로도 이용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가래를 뱉을 때는 가능하면 세면대나 변기에 뱉어서 물로 흘려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가래가 노폐물이기 때문에 삼키는 것 또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가래의 색깔로 보는 건강상태

1. 노란색

호흡기 바이러스인 감기에 걸려서 몸 안에 염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으며 만성기관지염이나 모세기관지염이 의심되는 질병입니다.

2. 녹색 또는 연녹색

오래된 가래에서 보이는 색으로 녹농균등에 의한 세균감염 또는 오래된 고름일 수 있으니 병원을 찾아가 보길 바랍니다.

3. 황갈색, 벽돌색

붉은 계통의 가래일 경우는 호흡기 계통 어딘가에서 출혈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빨간색과 갈색일 경우는 인도, 후두 출혈이 의심되고, 붉은색일 경우는 폐나 기관지의 출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때가 제일 위험하니 최대한 빨래 병원을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가래를 없애는 방법

1. 소금물, 입속 청결제등으로 가글
2. 따뜻한 레몬차 또는 도라지차, 맥문동, 마늘 먹기
3. 금연하기
4. 가습기 사용하기
5. 거담제 및 면역력 높이는 영양제 복용하기
6. 수분 및 유산균 섭취하기

가습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가래에 대해 알아두면 좋은 상식(나무위키 출처)

  • 가래를 뱉을 때는 얼굴을 최대한 아래로 향하게 하고 목을 긁으면서 “카~악!” 하고 소리를 내면 가래를 쉽게 뱉을 수 있습니다.
  •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에서 실험한 결과 꿀이 기침. 감기에 좋다고 합니다. 꿀을 복용하면 가래가 해담에 좋다고 합니다.
  • 물컵에 물을 받아놓고 빨대를 물고서 숨을 참은 뒤 불면 가래를 수월하게 뱉을 수 있다고 합니다. 빨대는 적당한 굵기로 하고 호흡은 코로만 숨을 쉬어야 한답니다. 안 해봐서 모르겠는데 잘 되려나?
  • 가글도 가래를 뱉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폐에서 공기를 내보낼 때 적은 양의 가래는 어렵지만 많은 양은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외국사람들이 우리나라 언어 중에 “저~기”, “하여~튼” 등의 장음을 강조할 때 나는 소리가 은근히 유영세를 탄다고 하네요. 아마 목을 긁으면서 내는 소리가 꼭 가래를 뱉을 때 내는 소리처럼 들려서 처음에는 많이들 놀란다고 합니다.

 


마무리

이렇게 가래에 대해서 가래가 생기는 원리, 비염환자 또는 흡연자와 가래와의 관계, 가래발생 시 주의할 점과 없애는 방법, 알아두면 좋은 상식 등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남기기